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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오현 150억원 최고…특별 보너스가 급여의 6배

    권오현 150억원 최고…특별 보너스가 급여의 6배

    국내 경영인 중 지난해 보수를 가장 많이 받은 등기 임원은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었다. 30일 주요 기업들이 금융감독원에 신고한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권 부회장의 지난해 보

    중앙일보

    2016.03.31 02:26

  • [한자로 보는 세상] 寒

    추워지는 요즘 날씨에 가장 잘 맞는 한자다. 더운 여름 가니, 찾아오는 것은 차가운 날씨다. 춘하추동(春夏秋冬)의 사계(四季)가 갈마듦에 따라 생기는 기후의 자연스러운 변화지만 사

    중앙일보

    2010.10.18 00:10

  • [&food] 서래마을서 찾은 ‘프랑스의 맛’

    [&food] 서래마을서 찾은 ‘프랑스의 맛’

    프랑스인들이 인정하는 정통 프랑스 음식은 어떤 맛일까.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서래마을은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프랑스인의 40%가 넘는 800여 명이 모여 사는 곳이다. 세계 최

    중앙일보

    2012.04.19 04:27

  • 포드·애플·구글의 공통점은 …

    선진국의 경우 기업을 보유한 이들은 ‘소유는 하되 경영에는 참여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큰 줄기로 삼거나 경영 참여에 엄격한 제약을 뒀다. 독일 자동차회사인 BMW그룹의 콴트 가문은

    중앙일보

    2012.03.05 00:11

  • [정주영 회장의 빛과 그림자] '나홀로 경영' 방식

    현대그룹의 창업주 정주영 회장은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조선사업을 시작하는 등(사진 왼쪽) 현대와 한국경제를 일으킨 기업인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뒤늦게 정치에 뛰어드는 등(사진 오른

    중앙일보

    2001.04.26 00:00

  • [CEO 초대석] 일렉트로피아 이충화 대표

    '국내 최초의 토종 e-마켓플레이스' 전자 업종의 B2B(기업간 전자상거래)업체인 일렉트로피아(http://www.e-pia.com)의 이충화(46) 대표가 회사를 소개할 때 즐겨

    중앙일보

    2001.06.18 00:00

  • 중국의 디지털 굴기는 남의 일이 아니다

     ━  사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이하는 ‘솽스이(雙十一)’의 기세가 무섭다. 이 행사는 중국 알리바바가 독신 남녀 대상의 쇼핑 이벤트로 시작됐다. 올해도 거래액이 28초 만

    중앙선데이

    2017.11.12 01:00

  • 벙어리 기관 투자가 멍드는 펀드 투자자

    벙어리 기관 투자가 멍드는 펀드 투자자

    이원일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스자산운용 대표 지난해 12월 19일 대통령 선거에서 절감했듯이 국민으로서의 투표권 행사는 중대 권리이자 의무다. 마찬가지로 의결권 행사는 주주로서 가

    중앙선데이

    2013.01.12 22:50

  • 회장님, 고개 숙여 될 일이 아닙니다

    회장님, 고개 숙여 될 일이 아닙니다

    [일러스트=차준홍 기자]#2003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법정에 섰다. 법원은 그가 당시 회사에 끼친 손해액(배임액)이 최소 1114억원이라고 인정했다. 여기에 1조5000억원대

    중앙일보

    2013.11.26 00:02

  • 1973년 시작된 장학퀴즈, 지금도 유지되는 이유 [SKI 혁신성장 연구]

    1973년 시작된 장학퀴즈, 지금도 유지되는 이유 [SKI 혁신성장 연구]

     ━  SK이노베이션 혁신성장 연구     ⑧ 한 발 앞선 ESG 비전 설계 다음 달 창립 60주년을 맞는 SK이노베이션은 1962년 대한석유공사에서 출발했다. 1980년 선경(

    중앙일보

    2022.09.18 15:00

  • [inter-view] “대기업 징벌해야 세상 좋아져? 그건 경제민주화 허구”

    [inter-view] “대기업 징벌해야 세상 좋아져? 그건 경제민주화 허구”

    “주식회사의 오너는 법인이다. 주주는 주식의 주인일 뿐이다. 대주주가 오너처럼 행동하면 법의 칼에 뚫릴 수 있다. 한국에서 많은 대주주경영자들이 범법자가 되어버린 한 가지 이유가

    중앙일보

    2020.09.28 00:03

  • “지금 참전해야 3000조 시장 잡는다”…수소 전쟁 ‘후끈’

    “지금 참전해야 3000조 시장 잡는다”…수소 전쟁 ‘후끈’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1 수소모빌리티+쇼’에 마련된 ‘SK 수소 밸류체인관’에서 키오스크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 SK그룹]   ‘

    중앙일보

    2021.09.08 14:12